
GEEP GOURMET
GEEP GOURMET EDITION
F&B 맛집 미식
2030 세대를 위한 큐레이션 웹진 GEEP의 고메 에디션. 오감을 사로잡는 음식 문화 이야기로 깊이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하루 한 번의 비건은 더 트렌디하게
오금공원 근처 플랜테리어로 눈길을 끄는 카페 '오도브(ODOV)'. '오도브(ODOV)'는 'ONE DAY ONE VEGAN', '하루 한 번의 채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쉬운 비건 실천'을 위해 다양한 카페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르뱅쿠키부터 딸기 라떼, 그리고 약켓팅으로 핫한 약과 쿠키까지 비건으로 맛볼 수 있는 곳. 하루 한 번의 비건, '오도브'에서 실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