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복합공간 '한국의 집'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궁중 다과 브랜드 고호재(古好齋)는 옛 고, 좋을 호, 가지런할 재를 사용하여 ‘옛것을 좋아하는 이들의 집’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고전과 현대의 조화를 추구하며 ‘Rest’, ‘Relax’, ‘Traditional’을 키워드로 전통차, 다과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채로운 전통차 라인업과 맛과 향의 조화를 고려한 전통 다과로 폭넓은 연령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