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4
SLOW BUT STEADY

<어느새 연말>

어느새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올해 남은 시간이 왠지 더 아쉽게 느껴지는 11월. 복잡한 마음은 비우고 소중한 하루를 채우며 2021년의 남은 두 달을 느리지만 알차게, 따뜻하고 차분하게 마무리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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