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
NEW CLASSIC

<뉴 클래식>

이달의 GEEP은 무르익어가는 가을의 정취처럼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더 깊은 여운을 남기는 클래식의 힘과 현대적 시각으로 끊임없는 변화를 거듭하며 새롭게 반열에 오른 재해석된 클래식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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