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1
LET’S GO PICNIC

<오늘 같은 이런 날>

봄과 여름 그 사이, 계절이 가장 찬란해지는 이 때 집에만 있을 순 없다. 초록이 절정에 달하는 자연의 신선한 공기를 마시러 햇살 내리쬐는 공원으로 소중한 이들과 피크닉을 떠나자. Let’s go pic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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