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4 BLENDING NEW <서로 다른 시공간이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순간>여름과 가을, 낮과 밤, 전통과 현대… 끝없이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서로 다른 시공간이 어우러져 하나가 될 때 세상에 없는 완벽한 새로움이 탄생하곤 한다. Blending되어 Brand New를 만드는 순간을 소개한다. CONTENT Gourmet핫플레이스의 탄생, 조화로운 공간잠실 신상 카페 - 프롬헤라스, 묘사서울 Collector스케이트보드를 탄 발레리나발레리나의 플랫슈즈 ‘레페토’의 모던한 시도 Artist우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움, 마블링마블링 아티스트 ‘조경민’ 작가 인터뷰 Explorer해외여행을 왜 가냐고 물으신다면노을 보러 간다고 대답해 드리는 게 인지상정 9월 아티클 보러가기MORE ISSUE